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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지 낌’ 논란 LG전자 건조기 분쟁 향방은?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먼지 낌 현상으로 논란이 일었던 LG전자 의류건조기 분쟁이 격화되고 있다. LG전자 의류건조기 소비자들이 LG전자를 상대로 3억 원대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소비자 324명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31일 제출했다.담당 변호를 맡은 성승환 법무법인 매헌 변호사는 LG전자의 의류건조기를 사용해 소비자들의 재산에 손해가 발생했고 광고와 달리 일정 조건에서만 자동세척이 작동하는 등 결함이 있는 제품을 공급했다는 주장이다. 소비자들은 의류건조기 1대당 100만원으로 피해액을 집계해 총 3..

      산업·IT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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